728x90
첫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설계를 처음부터 경험할 수 있었다.
1. 컨셉 기획
> 개발 기간과 구현 가능여부 등을 함께 논의했다.
2. 기능정의 - execel
> 필요한 기능 List를 작성
> 기능 분류까지 진행한다. (즉, 어떤 기능이 어떤 메뉴에 들어가야 할지)
3. 화면설계 - ppt
> 말그대로 보여질 웹 화면을 설계한다.
4. 기술스택 결정
> 어떤 언어와 기술들로 개발을 할지 결정한다.
5. 개발
> 일정 산출 및 개발을 시작
> 프론트&디자인 & 백엔드가 동시에 개발을 진행하면서 맞춰 나간다.
이것을 경험하며 배운 것은, 중간에 대략적으로 이정도면 되겠지 하던 것들이
나중에 일을 두번, 세번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틀을 확실하게 가져가야지만 뒤에 탈이 없다.
728x90
'개발 >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객체 지향의 사실과 오해 - 독후감 (0) | 2021.09.27 |
---|---|
도메인 패키지 구조 (0) | 2021.03.14 |
API URI 설계에 대한 고민 (0) | 2021.03.14 |
build (0) | 2021.01.31 |
구글 드라이브 파일 버전 저장 기간 (0) | 2020.12.25 |
댓글